자동차로 40분
대관령양떼목장은 4계절 모두 개방하며, 계절별로 볼거리가 다양합니다.
가장 좋은 기간은 봄(여름)으로서 선선한 날씨와 목장 고지대의 철쭉, 푸른 초지와 초지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.
야생화와 주변 산들의 산풍을 감상하기는 가을이 제격이며 겨울에는 주변 설명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입니다.